페이스북이 여러 동영상 플랫폼에 이어 유럽에 한정해 동영상 재생 품질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동영상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급증하였다. 이에 따라 EU는 넷플릭스를 비롯한 동영상 플랫폼에 데이터 트래픽 감소를 권고했다. 만일 동영상 트래픽을 제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청할 시 최악의 경우 유럽의 모든 인터넷이 마비될 수 있기에 내린 조치였다.
페이스북 역시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이어 동영상 재생 품질을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제한하는데 동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유럽에서는 4K 동영상을 보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럽 내에서는 넷플릭스, 유튜브를 비롯한 애플TV, 디즈니플러스와 이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까지 4K 스트리밍이 제한되었으며 EU에서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4K를 시청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