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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밴드, 온라인 수업 환경 최적화 플랫폼으로 주목

2020-04-03 09:28
편집부 press@bodnara.co.kr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의 그룹형SNS인 밴드가 온라인 수업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밴드는 무료서비스로 누구나 쉽게 활용이 가능하고, 초대된 멤버들 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 환경에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지원 도구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와 학원을 위주로 사용성이 활발하다.

현재 밴드에서는 2020 신학기 밴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초,중,고 학부모, 학교, 학급 밴드까지 다양하게 개설이 가능하다. 현재 캠페인을 통해 개설된 밴드는 4만여 개를 돌파했으며, 이용자 수는 약 33만명에 달한다. (4/1 기준)

밴드에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출석 체크, 라이브 방송, 과제 제출 등이 가능해, 수업 관리 및 교사와 학생 간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유용하다.

출석체크 기능의 경우, 매 수업시간마다 출석 체크가 가능하며 출석 기한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후, 출석 결과를 표 형식의 파일로 다운로드 및 인쇄 할 수 있어 원활한 수업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밴드 라이브 방송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강의를 제공할 수 있다. 밴드 글쓰기의 라이브 방송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방송이 가능하며, 밴드 내 라이브 권한이 있는 멤버라면 모든 밴드 멤버에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하며 횟수는 제한이 없다. 특히, 라이브 방송 기능은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함께 사용성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그룹의 수는 1월 평균 대비 3월에 1,040% 증가했으며, 라이브 방송 수는 1,261% 증가했다.

미리 준비한 동영상 학습 자료를 게시글로 등록하고 수업을 진행하기도 편리하다. 동영상의 경우 게시물에 최대 10개까지, 동영상 하나당 1시간까지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업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다.

뿐만 아니라, 밴드를 이용하면 예약 글쓰기 기능을 이용해 미리 수업 콘텐츠를 준비하고 정해진 시간에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댓글과 채팅을 통해 사진, 동영상, 음성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첨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숙제를 제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룹 캘린더를 통해 학급 시간표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미션 설정 기능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일일 과제를 제공하고 목표달성률을 확인할 수 있다.

 

밴드 게시글에 올린 동영상이나 이미지의 콘텐츠 저장 여부도 설정할 수 있다. 글쓴이가 콘텐츠 저장을 허용하지 않으면 콘텐츠 다운로드가 제한되고 다른 밴드로 올리기 기능이 제한돼, 수업 게시물의 저작권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 이용자에게 학급 밴드 외 밴드에 대한 검색 및 노출 기능을 제한해, 어린이 이용자에게 더욱 안전한 온라인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밴드는 수업용 밴드를 사용하는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비공개 과제 제출에 용이한 비밀 댓글 기능도 추가로 적용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4-03 22:53/ 신고
별도로 플랫폼이 있다면 굳이 네이버밴드는 사용할 필요가 없는데 사용자를 이용해서 과장하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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