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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모바일용 엔트리급 GPU, 지포스 MX 시리즈도 튜링 시대?

2020-04-09 12:3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차세대 엔트리급 모바일 그래픽 추정 제품이 포착되었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N18S-G5 시리즈로 알려진 엔비디아의 차세대 모바일 엔트리급 GPU는 튜링 아키텍처의 TU117-655 및 TU117-650 코어를 사용한다. 지금까지 엔트리급 모바일 GPU 시리즈인 지포스 MX 시리즈가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진정한 세대 교체가 기대된다.

TU117코어는 데스크탑용 모델인 지포스 GTX 1650에 사용되었다. 단지, 메모리 스펙은 인터페이스가 128bit에서 64bit로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인터페이스가 PCIe 3.0에서 PCIe 4.0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지만, 제품의 성능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한편, GPU 양산 시점은 5월과 6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실제 탑재 제품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2020년 2월 중순 지포스  MX 300 시리즈가 출시되었고, 파스칼 기반 엔트리급 GPU의 예상 성능을 감안하면, 두 제품군이 상위/ 하위 라인업으로 구분되어 공존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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