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TikTok)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신개념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챌린지 응원의 대상은 사회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택배 기사님들이다. 사용자들은 앱 내에서 진행되는 <#택배기사님힘내세요>와 <#힘내세요의료진> 챌린지를 통해 그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영상을 보낼 수 있고, 참여 건 수에 따라 즉석밥, 생수 등 실생활 필수 품목들이 필요 현장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틱톡은 이러한 활동에 앞서 코로나19 예방 및 대처 방법의 대중화를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손씻기챌린지> 등의 챌린지를 진행하고, <#힘내라대한민국> 챌린지로 가라앉은 사회적 분위기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와 손잡고 코로나19 관련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허위 정보를 불식시키고 안전 체계를 바로잡는 데 힘쓰기도 했다.
새롭게 시작되는 <#택배기사님힘내세요>, <#힘내세요의료진> 챌린지 역시 코로나19 극복이라는 목적은 위와 동일하지만, 그 방법이 사뭇 다르다.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영향력 전파가 주였던 전과 달리, 온라인에서의 관심과 응원이 오프라인에서의 지원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협력을 이끌어 낸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틱톡은 앱 안팎 구분 없이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앱 내에서는 정부 기관 및 NGO(비정부 기구)에 앱 내 무료 광고를 지원해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의 확산을 돕는 중이며,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정식 프로그램을 론칭할 계획이다.
앱 밖에서는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하고 WHO의 연대 대응 기금에도 상당 금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 기관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어 이러한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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