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파리 게임 주간(Paris Games Week)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었다.
올해 파리 게임 주간 행사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현재 기술과 물류 상황이 앞으로 필요한 수준에 달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올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혀 코로나19 여파임을 시사했다. 온라인 전환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상황에서 내년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고 덧붙여 올해 행사는 완전히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프랑스의 5월 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 8천여명, 사망자가 2만 6천명에 육박하며 사망율이 약 18%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수도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러시아, 독일 다음으로 많은 상황이다.
때문에 3월 중순 봉쇄령을 내리고 국민의 이동을 통제 중이며, 5월 11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령을 해제한다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은 적색경보지역으로 지정해 일부 봉쇄조치가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