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리마스터가 올 연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프랑스의 Actugaming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자회사 Vicarious Visions을 통해 디이블로2 리저렉티드(Resurrected)의 이름으로 리마스터링 중이며,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Vicarious Visions는 데스티니2와 Crash Bandicoot N. Sane Trilogy 리마스터의 PC 포팅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 블리자드에서는 디아블로2의 리마스터와 관련한 언급은 없는 상황이다.
한편, 디아블로1은 위처 시리즈 개발사인 CDPR가 운영 중인 GOG.com과 협력해 최신 플랫폼에 맞춘 시스템 호환성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맞춰 패치된 버전이 지난 해 3월 출시되었으나, 블리자드의 배틀넷과는 연동되지 않는다.
디아블로2가 리마스터 사실일 경우 디아블로1과 달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처럼 최신 배틀넷에 통합되는 방식으로, 클래식 버전과의 연동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