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wccftech에 따르면 현재 비휘발성 메모리의 대표격인 낸드 플래시 대비 1000배에 달하는 내구성과 수명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인텔 옵테인의 차세대 모델이, 올 6월 중 PCIe 4.0 지원을 앞세워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중 출시될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는 PCIe 3.0 기반이지만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출시될 차세대 플랫폼인 로켓 레이크는 PCIe 4.0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쟁사인 AMD의 라이젠 3000 시리즈는 이미 PCIe 4.0 지원에 나서고 있다.
2세대 옵테인 메모리를 탑재할 첫 SSD인 엘더 스트림(The Alder Stream Optane SSD)는 PCIe 4.0 지원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컨트롤러와 펌웨어가 탑재된다. 싱글 포트 버전은 2020년 내 출시 이후 듀얼 포트 버전은 2021년 출시될 예정이다.
낸드 플래시 쪽에서는 2021년 내 모든 SSD 제품을 144단 3D 낸드로 전환할 계획이며, 현재 1천만 유닛 출하가 이뤄진 QLC를 이어 셀 당 5bit 정보 저장이 가능한 PLC 낸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