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가 결국 테슬라 생산공장의 재가동을 강행하였다. 이는 공장 재가동을 위한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
( 사진출처 : UPI )
테슬라의 생산공장 재가동은 엘러미다 카운티 보건당국의 재택 명령에 위배되는 일이며, 엘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에 맞서 생산을 재개하며, 체포를 해야한다면 자신만 해달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위는 재택 명령을 내린 보건당국에 소송을 걸어도 아무런 답이 없자 강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테슬라 공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에 위치하고 있어 캘리포니아주와 앨러미다 카운티의 법률을 따라야 한다. 지난 7일 캘리포니아주는 제조업 등 일부 시설을 8일부터 점차 가동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앨러미다 카운티는 테슬라의 공장 재개를 불허하며 재택 명령을 유지한 바 있다.
엘론 머스크는 미국의 기타 자동차 회사들은 재개를 승인 받았는데 이는 비선출직 카운티 공무원이 불법으로 테슬라를 짓밟고 있다고도 말하며 테슬라를 네바다주나 텍사스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 한 적이 있는만큼, 테슬라의 생산공장 재가동이 캘리포니아주와 테슬라 사이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