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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020년 1분기 매출 13.6% 증가한 497억 위안 기록

2020-05-21 13:2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샤오미(Xiaomi)의 올해 1분기 매출이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3월 31일자로 종료된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497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총이익률은 75.6억 위안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4.9% 올랐다. 해외 매출은 238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1분기 샤오미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303억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60% 가량을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1분기보다 4.7% 증가한 2,920만대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모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ASP)도 7.2% 증가했다. 


IoT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부문 매출은 12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샤오미의 IoT 플랫폼에 연결된 장치(스마트폰 및 노트북 제외) 숫자는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작년보다 42.6% 증가한 2억 2,600만대로 집계됐고, 샤오미 인공지능 비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도 54.9% 늘어난 7,550만명으로 늘었다.

1분기 샤오미 TV 출하량은 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TV 출하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 증가한 270만대였으며, 인터넷 공유기(라우터) 판매량은 Wi-Fi 6 지원 AIoT 출시에 힘입어 124% 증가했다. 무선 이어폰은 619.6%, 미 밴드는 56%, 전기 스쿠터 40.7%, 로봇 청소기는 40% 판매량이 늘었다.

그 밖에 샤오미 인터넷 서비스 매출은 38.6% 증가한 59억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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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21 21:53/ 신고
샤오미가 전세계적으로 대놓고 폭증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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