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AMD 라이젠 프로(Ryzen PRO)를 탑재한 미니 PC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최신 ThinkCentre 초소형 Nano 폼 팩터 데스크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350ml 부피를 가진 ThinkCentre M75n은 레노버 ThinkCentre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작은 데스크탑으로 AMD 라이젠 프로 프로세서와 SSD,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포함된다.
ThinkCentre M75n에는 장치가 대기 모드에 있는 동안 이메일, VoIP 통화 및 메시지를 수신한 다음 전체 기능으로 빠르게 재개할 수 있는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와 같이 직원 생산성 향상이 입증된 옵션이 있다.
두께는 22mm에 불과하지만 주변 장치, 네트워트 및 액세서리를 연결하는데 필요한 모든 포트가 제공된다. 사용자는 멀티태스킹을 위한 2개의 디스플레이와 풀 사이즈 키보드 및 마우스, 헤드폰 등을 연결할 수 있으며, 전면 패널에 있는 USB-C 포트는 호환 장치의 빠른 충전 및 빠른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무게가 505g에 불과한 ThinkeCentre M75n은 벽이나 모니터 뒤, 책상 아래 등에 적절한 액세서리를 사용해 설치 가능하며, 사무실이에서 집으로 쉽게 이동해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휴대용 PC로도 사용 가능하다.
하드웨어 스펙은 AMD 라이젠 5 프로 3500U 프로세서와 8GB DDR4-2400MHz 듀얼채널 메모리, 2개의 PCIe M.2 SSD 슬롯, 2x2 안테나 802.11ac Wi-Fi, 65W 어댑터, 윈도우 10 운영체제 등이 들어간다.
ThinkCentre M75n IoT는 AMD 애슬론 프로세서가 장착된 지능형 엣지 컴퓨팅 장치로 여러 소스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보호, 수진, 분석 및 해석하여 기업이 생산을 최적화하거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한다. Wi-Fi 및 블루투스 무선 연결을 지원하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 센터로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또는 데스크탑 서비스 모델로 원격으로 안전하게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완벽한 Work-From-Home 플랫폼을 위한 전용 씬 클라이언트(ThinClient) 역할을 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 및 씬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 ThintCentre M75n IoT는 다양한 OS 옵션을 지원하고 이전 OS 버전에 대한 기본 제공 드라이버 지원을 유지한다.
ThinkCentre M75n IoT 하드웨어 스펙은 AMD 애슬론 실버 3050e 프로세서와 4GB DDR4-2400MHz 듀얼채널 메모리, 802.11ac Wi-Fi, PCIe M.2 SSD 슬롯 및 M.2 SATA SSD 슬롯,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그 밖에 이전에 발표된 ThinkCentre M90n은 이제 더 많은 원격 위치에서 향상된 고속 연결을 위해 4G LTE WWAN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ThinkCentre M75n의 가격은 539달러부터 시작하며, M75n IoT는 329달러부터, M90n IoT 가격은 53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