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신작 하이퍼스케이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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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1:49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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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자사의 신작 하이퍼스케이프(HyperScape)를 공개하고 기술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금일 밝혔다.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하이퍼스케이프는 2054년 미래를 배경으로 구현된 도시형 배틀로얄 방식의 1인칭 멀티플레이 FPS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3인팀, 혹은 개인으로 미래 가상도시인 네오 아카디아(Neo- Arcadia)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서로간 자비 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이퍼스케이프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한 공간에서 전투를 벌이며 역동적이고 긴장감 있는 연출과 빠른 게임 전개로 배틀로얄 게임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하늘과 땅, 옥상과 건물 내부를 넘나드는 수직적인 전투, 다양한 무기와 능력, 혁신적인 전장 환경 구현 등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퍼스케이프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게임 내에서 모든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핵(Hacks)이라는 능력이다. 핵은 게임 내에서 무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지뢰 설치, 적군 탐색, 아군 보호막 설치, 투명인간 모드 등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한다. 또한 게임 내에 등장하는 무기와 핵은 퓨전 메카닉(Fusion mechanic)을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하이퍼스케이프는 기존의 배틀로얄 게임 방식도 혁신적으로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 네오 아카디아 도시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붕괴를 일으키며 지형의 패턴이 바뀌게 되며, 에코 메카닉은 죽은 플레이어들을 되살려 전투에 복귀시킨다. 전투 후반에 하이퍼스케이프 왕관이 전장에 등장하면 최후의 전투 모드로 변경되며 플레이어들은 왕관을 보유한채 45초를 버티거나 남은 생존자들을 모두 제거하면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하이퍼스케이프는 게임 시청자가 스트리머와 소통하며 직접 게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게임 스트리밍 연계 시스템도 선보인다. 트위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하이퍼스케이프 크라운캐스트 트위치 익스텐션을 통해 시청자들은 저중력 게임 모드, 무적 모드 등 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실시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이퍼스케이프의 기술 테스트는 북미와 유럽지역에 한해 제한적으로 진행되며 이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이프스케이프는 한국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아 보다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하이퍼스케이프는 콘솔과 PC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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