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현지시간 기준)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되었으며 그 결과 애플의 460만 팔로워가 잠시동안 해커가 포스팅한 트윗을 볼 수 있었다.
애플을 가장한 해커는 "하단의 주소로 비트 코인을 보낼 시 두배로 돌려드립니다"라는 트윗을 기재하였으며 이 해킹트윗은 게시 직후 계정을 되찾은 애플 측에 의해 삭제되었다.
이번 해킹은 애플 공식 계정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립자 빌 게이츠, 테슬라의 설립자 엘론 머스크를 비롯해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와 전 미대통령 버락 오바마, 블룸버그의 창립자 마이클 블룸버그의 계정 역시 당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유명인사의 트위터 계정이 어떤 방식으로 해킹 당했는지는 밝혀진 게 없으며 트위터 측은 이번 해킹 사태를 조사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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