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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세계 태블릿 PC 출하량 26% 증가, 애플 아이패드 1위 유지

2020-08-04 11:3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분기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이 26% 증가했다.

시장분석기관 Canalys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3,7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시장의 일부로 인식되는 태블릿 PC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변동이 심했으나 올해 2분기에는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재택 근무와 온라인 학습, 그리고 집에서 여가생황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가정 및 기업 수요 증가에 따라 판매량이 늘었다.

또한 공급업체들이 새로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시장의 소매 업체와 이동통신사가 태블릿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기기 및 데이터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출하량 가운데 애플 아이패드 제품군이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1,425만대 가량의 출하량을 기록해 38%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700만대, 화웨이가 477만대, 아마존이 316만대, 레노버가 281만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 5개 업체의 태블릿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이 전체 태블릿 시장의 85%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작년 2분기에 비해 출하량이 증가한 기준으로 보면 레노버-화웨이-삼성전자-아마존-애플 순으로 중국 업체들의 증가폭이 훨씬 컸다.



한편, 태블릿을 포함한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1억 1,050만대를 기록했으며, 애플의 Mac과 아이패드 출하량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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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 22:29/ 신고
노트북과 테블릿은 확실하게 연말에 주문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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