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판데믹 여파로 웹캠에 대한 수요가 급등하며 대표적인 웹캠 생산업체인 로지텍 제품의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와 고나련해 로지텍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지난 4월 경, 로지텍은 약 한 달에서 두 달 사이에 웹캠 공급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로지텍은 여전히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언제 정상화될지는 확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해당 내용은 tomshardware와 로지텍 대변인간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4월 초 인터뷰와 달리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고 이쓴 현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로지텍은 공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웹 사이트에 '재고없음'을 표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해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 7월 20일 진행된 로지텍의 실적 발표에서 회장겸 CEO인 Brecken P. Darrelsms는 1분기 PC 웹캠 판매량이 지난 10년간 분기별 최대 판매량의 두 배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부품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량이 타이트하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