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에서 PC 사업 완전 철수 사실을 밝혔다.
도시바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에 보유 중인 샤프 전자의 다이나북(Dynabook) 지분 19.9%를 샤프전자에 완전 매각하며 PC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된다.
도시바는 2018년 6월 샤프와의 계약을 통해 도시바 클라이언트 솔루션(TCS)의 지분 80.1%를 매각하기로 결정, 다음 해 1월 TCS의 이름을 다이나북으로 전환하였다. 이후 1년 반 만인 2020년 6월 30일, 샤프전자가 콜 옵션을 행사하면서 도시바가 보유 중이던 다이나북의 여분 주식을 매입하였다.
이에 도시바는 완전히 PC 시장에서 철수하며, 다이나북은 온전히 샤프에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