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9월 1일자로 엔비디아의 지포스 스페셜 이벤트가 예고된 가운데, 본 행사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 중인 신형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추정되는 제품이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모델명 PG133A는 플래그십 모델인 RTX 3090 또는 RTX 3080 FE로 추정 중인 모델명으로,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 20일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9월 1일 지포스 스페셜 이벤트서 발표 이후 9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당초 예상으로는 9월 9일 발표 이후 17일 출시 가능성이 점쳐졌으며, 파운더스 에디션과 파트너사들의 커스텀 제품이 거의 동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엔비디아의 지포스 스페셜 이벤트가 9월 1일로 예고됨에 따라, 9월 9일은 파운더스 에디션, 9월 17일부터는 제조사들의 커스텀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RTX 20 시리즈와 비교해 4배 높아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성능, 업그레이드된 DLSS 3.0 지원이 기대되고 있으며, GDDR6X 메모리를 이용한 최대 1TB/s의 메모리 대역폭 제공, 두 배로 늘어난 대역폭의 NVLink 업그레이드 및 이에 따른 골드 핑거 형태 변화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