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CELLO, 대표이사 신동호)가 다양한 지형에서도 쉽게 달릴 수 있는 트레일용 하드테일 전기자전거 '불렛 XC' 시리즈 신모델을 출시했다.
불렛 XC는 주행성을 강조한 트레일용 하드테일 전기 자전거(E-MTB)로 앞바퀴에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가 달려있어 산과 같은 험로는 물론 숲길이나 일반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지형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2020년형 신제품은 120mm 트래블의 긴 서스펜션 포크 장착으로 충격 흡수력을 강화해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거친 지형에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2020년형 불렛 XC 시리즈는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제동력을 자랑하며, 제동 핵심 부품인 디스크 로터의 사이즈를 기존 제품 대비 12.5% 확대한 180mm로 업그레이드 해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강력한 제동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안장 명가인 '셀레 로얄(Selle Royal)'에서 디자인된 안장을 적용, 안장 내 최대로 하중이 가해지는 부분에 소프트폼을 내장하는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편안한 주행감을 자랑한다.
산악 등 험한 지형의 격한 라이딩에도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배터리와 프레임 사이에 마운트를 적용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흙이나 먼지 등으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한 커버도 장착했다. 프레임 하단에 위치한 모터에는 알루미늄 가드를 장착해 거친 노면의 자갈이나 이물질로부터 모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제작되었다.
2020년형 불렛 XC 시리즈는 라이딩 스타일별 특장점을 강화한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산악 라이딩에 특화된 '불렛XC 70'은 시마노 e7000의 파워모터를 장착해 산지나 험로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지형에 따라 구동모드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에코모드로 작동 시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투어 라이딩에 최적화된 '불렛XC 50'은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에코모드로 작동 시 최대 18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투어에 필요한 주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첼로 자전거 관계자는 "불렛 XC시리즈는 어떠한 지형에서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트레일용 하드테일 전기 자전거"라며 "특히 제동 성능과 주행감을 강화하고 주요 부품인 배터리와 모터를 보호하도록 설계해 장시간 라이딩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형 불렛 XC 70은 블랙/레드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60만원, 불렛 XC 50은 블랙 컬러 모델로 가격은 29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