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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소비자용 DRAM 가격 인하폭,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전망

2020-09-08 11:0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트랜드포스에서 올 하반기 DRAM 가격 예상 인하폭을 조정했다.

이에 따르면 서버용과 모바일용은 3분기와 4분기 모두 가격 인하폭이 당초 전망치를 유지했지만, 소비자용은 3분기 인하폭은 그대로 최대 10% 수준을 유지한 것과 달리 4분기 인하폭은 당초 최대 15%에서 최대 5%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DRAM 가격은 데이터 센터와 엔터프라이즈 서버 구매자가 재고 확보 움직임을 보일 때까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며, 서버와 모바일 DRAM 수요는 증가했지만 현재의 공급 과잉 상태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근래 현물 가격 인상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근래 미국의 제재조치 강화에 따른 화웨이의 DRAM 제품 구매 확대, 5G 인프라와 네트워킹 장치 및 기타 관련 엔트포인트 제품의 수요로 인해 소비자용 DRAM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예상 가격 인하폭이 최대 15%에서 5%로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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