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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7nm 공정 결함 수정 중, 외부 파운드리 위탁 생산도 고려

2020-09-09 11:3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7nm 공정과 관련해 외부 파운드리 위탁 생산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인텔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7nm 양산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연기한다는 내용을 언급하였는데, 최근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타이거 레이크 발표 이후 진행된 바론(Barrons)과 밥 스완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7nm 제품의 위탁 생산을 고려 중이라는 내용을 언급했다.

이는 최근 7nm 공정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수정 작업을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관련 제품의 위탁 생산을 고려 중임을 알렸다. 아직 고려 단계에 있는 만큼 실제 위탁 생산이 이뤄질지는 확실치 않지만, 근래 파운드리 업체의 공전 도입 및 양산 능력을 고려하면 TSMC와 삼성 중 한 곳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한편, 인텔의 7nm 공정 수율이 목표치에 미달함에 따라 첫 7nm CPU가 될 그라나이트 레피즈(Granite Rapids)의 출시는 당초 예정되었던 2022년에서 2023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판되며, HPC 시장 대응 폰테 베키오 GPU 역시 출시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9 14:28/ 신고
또연기... 그냥 설비 중국에 팔아 버리고 위탁하는게 나을지도 .. 아휴...ㅡ.ㅡ
암드렛츠고 / 20-09-09 20:39/ 신고
중국에 못팔죠. 미국에서 중국 규제하려고 눈에 불켜고 있는 상황인데다 7나노 이하 미세공정은 차후 반도체 개발의 핵심이라... 미국 폼페이오가 네덜란드 방문해서 ASML의 EUV 노광기를 중국 SMIC에 못팔게 한 것도 그렇고요. 그나저나 인텔은 한때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였는데 왜 이렇게 갈수록 미래가 암담해지는지 ㅉㅉ. 연이은 성공에 안주해서 기술개발에 게을리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인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0 9:24/ 신고
삼성이 만약 이번 인텔과 협력하게 된다면 파운드리 점유율 많이 오를텐데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인텔의 최근 행보를 보면 결국 CEO의 그릇된 판단이 회사전체를 휘청거리게 하고, 개발진 홀대해서 AMD에 이직시킨 결과가 상당히 아플듯 합니다.
게스트 / 20-09-10 9:41/ 신고
인텔 정도라도면 벌써 5나노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이상하네
윈도리트윗 / 20-09-10 11:38/ 신고
삼성은 절대 안되요. 기술보안이 안되서.
삼성은 파운드리 키우려면 회사를 재용이로부터 떨거내야되요.
저주의 마이너스의 손으로부터~~
그리고 개발진 홀대?? 이번에 인텔의 급성장한 내장그래픽개발이
전직 AMD출신 개발자분이 해낸건 알고 그런 소리를 하시남요?
TSMC만 노나겠군. 삼성은 진짜 파운드리를 키울 마음이 있긴한거야?
맨날 TSMC가 배불러서 버린 업체들만 수주받았다고 기사만 졸라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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