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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11 공식 출시, 구글이 소개한 11가지 특징은?

2020-09-09 14:0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구글(Google)이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 11'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구글은 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11 출시 사실을 발표하고 이번 버전에서 추가될 11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더 나은 방법

1. 관심있는 사람들과 계속 연락하기 위해 여러 메시징 앱간 전환할 필요없이 안드로이드 11에서는 메시징 앱 사이의 대화가 알림 섹션의 전용 공간으로 이동되어 한 곳에서 대화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중요 인물의 대화에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도 있다.

 

2. Bubbles를 사용하면 장치에서 간편하게 멀티태스킹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제 수행 중인 작업과 메시징 앱 사이의 전환할 필요없이 중요한 대화에 응답할 수 있다.

 

3. 스마트폰에서 일어나는 일을 캡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내장 화면 녹화(screen recording) 기능을 제공한다. 사운드 녹음도 별도의 추가 앱 없이 마이크, 장치 또는 양쪽 모두 녹음할 수 있다.

 

연결된 장치 및 미디어를 제어하는 새로운 방법

4.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기만 하면 한 곳에서 모든 스마트 장치에 액세스 할 수 있다. 탭 한 번으로 온도 조절기 또는 스마트 잠금과 같은 안드로이드 11 스마트폰에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여러 앱을 열 필요가 없다.

 

5. 미디어 컨트롤을 재설계해 이제 미디어가 재생되는 장치를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으므로 음악 듣기를 헤드폰에서 스피커로 바꿀 때 재생을 멈출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하다.

 

6. 이제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호환되는 차량에서 안드로이드 11을 실행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케이블 연결 과정을 생략하고 안드로이드폰으로 탭 한 번에 길찾기를 하거나, 음성으로 텍스트를 보내거나, 좋아하는 미디어를 재생하고, 구글 어시스턴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개인 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더 많은 제어

7. 일회성 권한을 통해 가장 민감한 권한(마이크, 카메라 및 위치)에 대한 일회성 액세스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다음에 앱이 센서에 액세스 해야 할 때 사용자에게 다시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8. 장치에 설치한 앱을 한 동안 사용하지 않은 경우 데이터에 계속 액세스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11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 앱에 대한 권한을 '자동 재설정'하고 그에 따라 알려준다. 다음에 앱을 사용할 때 언제든지 앱 권한을 다시 부여할 수 있다.

 

9. 추가적인 구글 플레이 시스템 업데이트 모듈을 사용하면 앱 업데이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글 플레이에서 더 많은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수정 사항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따라 전체 OS 업데이트를 기다릴 필요없이 이러한 수정 사항이 제공되는 즉시 받을 수 있다.

10.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사용자의 경우 안드로이드 11은 개인 소유 장치에서 얻는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회사 소유 장치로 가져온다. 직장 프로필은 개인 프로필 데이터나 스마트폰 활동을 모니터링 하지 않고도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IT 부서 도구를 제공한다.

 

Pixel에 대한 추가 정보

11. 픽셀 2 이상의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일상 생황을 기반으로 하는 홈 화면의 앱 제안 및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추가 기능이 제공된다.

 

구글 픽셀 및 일부 제조사들 업데이트 시작

안드로이드 11은 구글 픽셀(Pixel) 시리즈를 비롯해 원플러스(OnePlus), 샤오미(Xiaomi), 오포(Oppo), 리얼미(Realme) 안드로이드폰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파트너들이 기기를 출시하고 OS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샤오미는 구글 안드로이드 11 공식 출시에 맞춰 자사의 Mi 10 및 Mi 10 Pro가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를 받는 첫 번째 샤오미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순정 안드로이드 OS가 아닌 안드로이드 11 기반 샤오미 커스텀 버전인 MIUI 12와 함께 제공되지만 안드로이드 11에서 지원하는 시스템 수준의 기술 혁신을 통해 MIUI 12에서도 동일한 최신 주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는 Mi 10 및 Mi 10 Pro에 업데이트 되는 MIUI 12의 주요 기능으로 사용자가 알림창에서 여러 메시징 앱의 대화를 관리하고 우선 순위를 구성하는 메시지와 다양한 상황에서 바로 대화에 액세스 할 수 있는 버블, 스마트 장치 제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 등을 설명했다.

최신 업데이트는 Mi 10 및 Mi 10 Pro 글로벌 롬(Global ROM)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Google, Xiaomi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윈도리트윗 / 20-09-09 14:17/ 신고
돈독 오른 팀쿡아! 보고 있냐? 좀 배워라 쫌!!
전 세계에서 통화녹음 안되는건 니들 뿐이라고!!
이상 다음주 발표될 아이폰12를 기다리고 있는 앱등이 올림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9 20:35/ 신고
글로벌폰이라 설정할 것이 또 늘어날것만 같군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24 11:37/ 신고
지원되는 모델이 어디까지 일까요? 새로운 OS 지원되지 않으면 지금사용하는 스마트폰 교체시점이라 생각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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