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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초기 물량 감축 소식은 루머라며 부인

2020-09-16 10:0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최근 소니의 PS5 초기 생산량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것이란 루머에 대해 소니측에서 반박에 나섰다.

소니가 PS5의 초기 물량을 감산할 계획이란 루머는 TSMC에서 위탁생산되는 커스텀 SoC의 수율이 50% 이하로 낮다며, 이에 초기 물량을 1500만대에서 1100만대로 줄일 것이라는 내용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루머가 전해진 후 소니의 주가는 3.5% 떨어졌다.

이에 소니는 올해 7월부터 시작된 PS5의 생산 물량 계획은 바뀐 것이 없으며, 생산 과정도 순조롭다고 gamesindustry.biz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결과적으로 초기 물량 감축 루머는 루머로 끝났으며, 소니는 초기에 원활한 물량 배송을 위해 10월 일정으로 보잉 747 화물기 60편을 예약했다는 내용이 전해진 상태다.

한편, 소니는 우리 시간 9월 17일 오전 5시에 플레이스테이션 5 쇼케이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이 자리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출시일자와 가격 정보가 공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콘솔 경쟁사인 MS는 이보다 1주일 앞서 9월 7일,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와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를 각각 499달러(598,000원)과 299달러(398,000원) 가격으로 11월 10일 전세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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