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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출시일 2주 연기

2020-10-05 09:4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10월 15일로 예고되었던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70 출시일이 같은 달 29일로 2주 연기되었다.

엔비디아는 RTX 3070 출시 연기 이유로, 런칭 시점에 더 많은 게이머들이 제품을 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 지난 달 중순 출시된 RTX 3080의 초기 물량이 게이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부족했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전날인 28일 예정된 AMD의 RDNA2(라데온 RX 6000 시리즈) 아키텍처 발표에 쏠릴 게이머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의도와, 상위 모델들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크래시(CTD, Crach to Desktop)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의도도 포함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RTX 3070 출시 연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성능 지표에 따르면, RTX 3070은 전세대 동급 라인업 모델인 RTX 2070과 비교해 RTX ON(RTX + DLSS) 조건에서 최대 1.6배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렌더링 성능은 최대 2.3배 수준의 성능을 내준다는 자체 성능 비교 차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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