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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Go와 서피스 프로 X 출시

2020-10-05 12:0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지난 10월 1일(현지시간) 서피스(Surface) 시리즈 신제품을 발표했다.


서피스 랩탑 고(Surface Laptop Go)는 서피스 랩탑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을 더 작고 경제적인 디자인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판매 가격이 기존보다 저렴한 549.99달러부터 시작한다.

12.4인치 PixelSense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정밀한 대형 트랙패드 및 풀사이즈 키보드로 정확하고 편안한 타이밍 경험을 제공하며, 일부 모델에는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생체인식 로그인을 위한 지문인식 전원 버튼이 들어간다.


최대 16GB RAM 및 256GB 스토리지를 갖춘 인텔 10세대 코어 i5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모든 구성은 배터리 수명에 최적화되어 최대 13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 제공 720p HD 카메라와 Studio Mics, Omnisonic 스피커와 Dolby Audio 기능을 지원한다. 그 밖에 USB Type-A 및 Type-C 포트, 오디오 잭, 서피스 커넥터 등을 갖췄다.



서피스 프로 X (Surface Pro X)는 퀄컴과 협력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SQ2 커스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마이크소프트 SQ2는 고급 AI 가속, 카메라 품질 및 오디오 선명도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거의 모든 것에서 연결, 작업 및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향상된 성능과 놀라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Arm 기반 SQ2로 구동되는 서피스 프로 X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2-in-1 기기로 최대 1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SQ1 프로세서가 들어간 서피스 기기 등 Arm 장치에서 윈도우 10의 인기있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추가로 최적화하고 11월에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x64 에뮬레이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Arm 호환 윈도우 10는 x86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32-bit 모드에서만 지원했는데 이제는 Arm 64-bit 장치에서 64-bit 에뮬레이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최신 x86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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