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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어 기반 엔비디아 RTX A6000과 엔비디아 A40 발표

2020-10-06 10:4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에서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 2종을 내놨다.

엔비디아가 GTC 디지털 2020을 통해 발표한 제품들은 기존 쿼드로 시리즈를 잇는 '엔비디아 RTX A6000'과 테슬라 시리즈를 잇는 '엔비디아 A40'이다.

이들 제품은 전세대 대비 2배의 스루풋과 레이트레이싱/ 셰이딩/ 컴퓨팅 동시 구현을 실현한 2세대 RT 코어와 최대 다섯 배의 스루풋을 구현하고 TF32와 BF16 데이터 포맷을 지원하는 3세대 텐서 코어, 최대 2배의 FP32 스루풋을 구현한 CUDA 코어가 결합된다.

VRAM 48GB 제공을 위해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 도입된 GDDR6X 대신 GDDR6 메모리가 탑재되었고, RTX A6000은 4개의 DP 포트, A40은 3개의 DP 포트를 갖추고 있다. DP 포트가 기본 활성화된 RTX A6000과 달리 A40의 DP 포트 사용을 위해서는 별도로 활성화 해주어야 하며, A40의 vGPU 사용을 위해서는 DP포트 비활성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TDP는 두 제품 모두 300W로 동일하지만, RTX A6000은 블로워팬이 사용된 것과 달리 A40은 패시브 쿨링이 적용되었고, 보조전원 커넥터는 그동안 사용되어온 그래픽 카드용 PCIe 보조전원 커넥터 대신 메인보드에 쓰인 8핀(EPS 12V) 커넥터가 사용된다.

RTX A6000은 엔비디아와 채널 파트너를 통해 12월부터 판매되며, A40은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OEM 벤더를 통해 2021년 초부터 만나볼 수 있을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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