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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엔비디아, 실시간 3D 디자인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 오픈베타 출시

2020-10-06 17:36
편집부 press@bodnara.co.kr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실시간 개방형 3D 디자인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의 오픈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올 하반기부터 다운로드 가능한 이번 서비스로, 수천만 디자이너, 건축가,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협업이 온프레미스와 원격 환경 모두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그래픽, 시뮬레이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이룬 혁신을 집대성한 옴니버스는 세계 최초의 엔비디아 RTX 기반 3D 시뮬레이션 및 협업 플랫폼으로,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하여 사실적인 디테일로 실시간으로 현실을 시뮬레이션 한다.

옴니버스 플랫폼은 3D 빌딩 디자인의 반복처리, 3D 애니메이션 장면 수정, 자율주행차를 위한 협업 등을 진행하는 작업자들이 온라인으로 문서를 공동 편집하는 것만큼이나 손쉽게 협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옴니버스는 오픈베타 출시는 1년간 에릭슨(Ericsson),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 ILM 등을 포함한 40여개의 기업, 그리고 40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들이 플랫폼을 평가하고 엔비디아 엔지니어링 팀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옴니버스는 3D 애플리케이션 간의 종합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주요 포맷으로 널리 활용되는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 물리, 소재, 업계 선도적인 3D 소프트웨어 제품 간 인터랙티브 워크플로우 등과 같은 엔비디아의 기술이 적용돼 있다.

옴니버스를 활용하면 로보틱스, 자동차,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는 작업자들에게는 필수적인 협업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진다.

인드스트리얼 라이트 앤드 매직(Industrial Light & Magic, ILM)은 루카스 필름(Lucasfilm)의 자회사이자 영화, TV용 시각 효과의 글로벌 리더로 창작 과정과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을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도비(Adobe), 오토데스크(Autodesk),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 로버트 맥닐 앤드 어소시에이츠(Robert McNeel & Associates), 사이드FX(SideFX) 등을 포함한 유수의 선도적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옴니버스를 지지하고 있다. 블렌더(Blender)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사 소프트웨어에 옴니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USD 역량을 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스스로 선택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서도 옴니버스가 제공하는 협업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여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USD는 대부분의 엑스포트/임포트(export/import) 워크플로우와는 달리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별로 유지하면서 3D 장면의 구성 요소 전반을 매끄럽게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기법 겸 포맷이다. 변경 내용만을 전달하는 구조를 취하기 때문에 협업으로 창조되는 장면 내 오브젝트, 환경, 기타 디자인상 요소들의 편집이 가능하고 애플리케이션 간의 효율적 소통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체적 통일성 또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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