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CPU 출시 일정이 2027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연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계 전반의 생산 변수와 공급망 환경, 그리고 AI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우선순위 변화가 지목된다. 여기에 근래 급격한 메모리 반도체의 소비 시장 공급 및 가격 불안정성이 언제 해소될지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에 소비자들의 업그레이드 부담이 커진 상황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AMD는 코드네임 올림핏 릿지로 알려진 Zen6 아키텍처 기반 모델을, 인텔은 코드네임 노바 레이크-S로 알려진 데스크탑 CPU를 준비 중인 상태로, 기존에 2026년으로 알려진 출시 시점이 모두 2027년으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 중이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지만 2027년 출시될 경우 CES가 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MD 올림핏 릿지(Olympic Ridge)는 최대 24코어 및 확대된 L3 캐시, 고클럭 메모리 구현을 위한 CUDIMM 지원, AVX-512 지원, 인텔 노바 레이크-S는 성능이 강화된 NPU와 새롭게 추가되는 LP-E 코어, AMD의 3D V-Cache 대응을 위한 bLLC 캐시 모델 추가 등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