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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Intel 메인스트림 CPU 2종, ASUS ROG RTX 3080 STRIX 조합은 어떨까?

2020-10-23 13:00
길문혁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최근 PC 시장에 있어서 가장 핫한 이슈가 있다고 한다면 단연 GPU가 아닐까 싶다.

추후 공개될 AMD의 빅나비도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이지만 현재 일반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더 중요한 이슈는 아무래도, 명불허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RTX 3090과 기존 RTX 2080 대비 동일 가격 대폭 향상된 성능을 제공해주는 3080이 현재 가장 주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그 다양한 제품 중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근 굉장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 있으니 바로 ASUS사의 ROG RTX 3080 STRIX다. 이유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디자인, 성능, 온도 이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니 더욱 인기가 많은것 같다.

때문에 필자는 최근 이렇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해당 ASUS사의 ROG RTX 3080 STRIX를 갖고,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보급되어 있는 메인스트림급 CPU 2종에서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를 간단하게 한번 살펴 볼까 한다.

기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 기사는 현재 메인스트림 PC를 사용하거나 혹은 구매 예정인 소비자 또는 추후 CPU와 GPU를 모두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내용이며, 플래그십에 준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메인스트림 CPU에서 사용하면은 어떨까?라는 간단한 기사인 만큼 가볍게 살펴봐 주길 바란다.

 

메인스트림 6코어간의 대결, 두 시스템 사양은?

두 시스템 사양중 먼저 살펴볼 PC 시스템 사양은 인텔이다.

인텔은 Core i5-10400 Gigabyte Z490 AORUS ELITE, DDR4-2,666 (CPU 자체 공식 지원클럭), RTX 3080 STRIX의 하드웨어 조합으로 이루어졌으며, 윈도우 버전은 2004에 윈도우 전원 관리 옵션 고성능 그리고 드라이버 버전은 456.71V를 기준으로 진행 했다.

Intel의 메모리 클럭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 기본적인 i5-10400의 공식 메모리 지원 스펙이 2,666MHz이기도 하고, 상위 메모리 클럭을 꼽아도 2,666MHz으로 동작한다는 점 참고하여 살펴보길 바란다.

 

다음은 AMD 시스템이다.

AMD의 구성은 R5 3600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ASUS PRIME B550M-A 그리고 DDR4-3,200MHz(마이크론)과 그래픽카드는 당연히 동일한 ASUS ROG RTX 3080 STRIX를 기준으로 진행 했다.

테스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AMD는 일전 소비전력의 감소 및 자동 오버클럭(PBO와 같은)으 활용으로 최근 알려진 CTR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튜닝) 적용했으며, 해당 CTR을 통해 골드샘플(4.375 GHz)의 확인과 함께 바이오스상에서 1.35V기준 4.4GHz 클럭을 달성한 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고로 최근 R5 3600의 수율의 경우 CTR 기준 실버 ~ 골드 수율을 기반으로 4.3~4.4GHz 클럭 달성이 어렵지 않게 가능해진 만큼, 이러한 CTR의 활용성을 포함한 내용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필자의 경우 쿨러는 AMD 레이스 프리즘 쿨러를 기준으로 4.4GHz 셋팅이 적용 되었음을 참고하길 바란다.

 

시네벤치와, QHD 해상도 기준 국민게임 2종과 토탈워 벤치마크

게임 테스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CineBench R20을 준비해 봤다. 먼저 대중적으로 R5 3600의 순정 점수는 잘 알려져 있겠지만 해당 CineBench R20은 PBO기준 평균 3600 내외의 점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의 경우엔 앞서 언급했듯 골드 샘플을 기준으로 4.4GHz 클럭 달성이 가능했으며 해당 클럭을 기준으로는 CineBench R20 3,947점으로 평균 R5 3600 순정 대비 약 10%가량 높은 점수를 기록 했다.

이어 경쟁사 i5 10400의 경우엔 별도의 셋팅이 없는 순정 상태에 윈도우 고성능을 기준으로 진행 했으며, Cine Bench R20의 벤치마크 점수의 경우 3,157점을 기록 했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클럭 차이가 소폭 있는 상황에서 AMD의 CTR을 통한 추가 클럭 향상이 적용된 만큼, 조금 더 큰 성능 차이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게임 벤치마크에는 국민 게임 2종 배틀그라운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CPU와 GPU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토탈워 트로이로 총 3개의 게임을 준비했다.

먼저 배틀 그라운드의 경우엔 QHD 해상도 기준 R5 3600이 평균 155.8프레임을 기록 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160프레임을 그리고 토탈워 트로이의 배틀 벤치마크 탭에선 98.7프레임을 기록했다.

이어 경쟁사 i5 10400의 경우엔 배틀 그라운드에서 148.7프레임를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150 프레임을 토탈워 트로이 배틀 벤치마크에선 90.4 프레임을 기록했다.

게임 벤치마크상 전반적으로 AMD R5 3600이 경쟁사 i5 10400 대비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CTR로 인한 클럭 상승과 함께 기본적인 메모리 지원 클럭이 3,200MHz으로 더 높은 만큼 이러한 요소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CTR 적용된 AMD R5 3600, ASUS ROG RTX 3080 STRIX 조합도 준수

본 기사를 통해 현시점 대표 메인스트림급 PC에 사용되는 R5 3600과 경쟁사 Core i5 10400을 기준으로 ASUS ROG RTX 3080 STRIX와의 조합으로 구성한 PC 벤치마크를 간단히 준비해 봤다.

벤치마크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최근 향상된 R5 3600의 수율과 함께, CTR이라는 추가적인 무료 자동오버클럭 툴이 접목되다 보니 경쟁사 i5-10400 대비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게이밍 벤치마크와 AMD CPU의 자동 오버클럭이 적용되는 CTR의 경우엔 앞서 언급했듯 사용자의 환경과 쿨링 솔루션 그리고 CPU의 수율에 따라 어느 정도 달라질 수 있다.

끝으로 최근 굉장히 인기가 많고 이슈가 되고 있는 ASUS ROG RTX 3080 STRIX를 메인스트림급 PC를 기준으로 한번 살펴봤다. 본 기사를 통해 현재 메인스트림급 PC를 새롭게 구매하거나 사용중인 소비자들이라고 한다면 앞선 내용과 RTX 3080를 구매할 때 참고하여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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