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대호)가 APS-C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펜탁스 K 시리즈의 DSLR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 중인 DSLR 카메라의 공식 모델명은 PENTAX K-3 Mark III로, 올 2분기에 리코이미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던 PENTAX의 5가지 원칙(RICOH IMAGING 공식 웹 사이트에 게재된 PENTAX STATEMENT* 에 명시)에 따라 설계되었다.
이번 신제품의 공개는 처음이 아니다. 프로토타입의 경우, 2019년 PENTAX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현재는 개발 마지막 단계로서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제품의 출시 일정과 가격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제품 PENTAX K-3 Mark III는 약 260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채택했으며, 5.5스탑의 보정 효과를 가진 5축 손떨림 보정 기구 SR II가 내장된다. AF 센서는 SAFOX13으로 측거점이 101점(25점은 크로스 타입), TTL 위상차 검출 방식이다. 뷰파인더의 경우, 시야율이 약 100%에 달하며, 배율을 약 1.05 배에 해당한다.
동영상 촬영에서도 높은 발전을 엿볼 수 있다. 촬영 가능 최대 해상도는 4K 30p, 24p를 지원한다. Full HD로는 60p, 30p, 24p를 지원해 동영상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PENTAX K-3 Mark III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으며, 외부 마이크 사용을 위한 기능도 지원한다.
리코이미징에서는 앞으로도 PENTAX K-3 Mark III의 개발 사항을 펜탁스 유저에게 공유할 것이며, 국내에서는 리코이미징 공식 수입원 세기P&C를 통해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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