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신규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90이 무려 24GB VRAM을 기반으로 8K 게이밍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다시 한 번 최근 게임들의 VRAM 요구량이 관심받고 있는데, 갓폴(Godfall)은 4K 플레이시 무려 12GB에 달하는 VRAM이 요구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갓폴의 개발사인 카운터플레이 게임즈 CEO는 AMD 파트너 영상을 통해 게임 특성을 소개하며, 4K서 울트라HD 텍스처 사용시 12GB에 달하는 VRAM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는 해당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 16GB의 VRAM이 탑재된 라데온 RX 6800 (XT)가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언급으로 보이는데, RTX 3080은 10GB, RTX 3070은 8GB의 VRAM이 탑재되어 4K 울트라HD 텍스처를 사용할 경우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AMD 게임 번들 프로모션으로 제공된 바 있는 갓폴은 DX12 울티메이트를 이루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VRS를 지원하며, 여기에 AMD 피델리티FX 기술을 활용한 어댑티브 샤프닝과 HDR 매퍼(Mapper),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