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무용, 학습용, 엔터테인먼트용 모니터 기능을 단일 디스플레이에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스마트 모니터를 전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가정 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 요즘 소비자들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강력한 모바일 및 PC 연결, 원격 홈 오피스 및 학습 기능은 물론 삼성 스마트 TV 플랫폼에 내장된 포괄적인 엔터테인먼트 허브와 유사한 스마트 허브 기능을 갖췄다.
새로운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PC와 스마트폰 모두에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간단한 탭으로 연결하는 탭뷰(Tap View)나 애플 에어플레이(Apple AirPlay)를 사용해 개인 모바일 장치를 연결할 수 있으며,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는 완전한 데스크탑 환경을 위해 삼성 덱스(Samsung DeX)로 모니터에 연결할 수도 있다.
홈 오피스 및 온라인 학습을 위해 모니터에 내장된 와이파이(Wi-Fi) 기능 덕분에 PC 연결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Microsoft Office 365)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모니터에 직접 클라우드에 있는 문서를 보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리모트 액세스(Remote Access)를 통해 사용자는 PC에서 파일에 무선 및 원격으로 액세스하거나 노트북으로 집이나 사무실 등 장소와 상관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USB Type-C 포트는 단 한 번의 연결로 데이터, 디스플레이 및 전력(최대 65W) 기능을 허용하여 모니터 주변을 지저분한 선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다중 USB 포트와 블루투스 4.2로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2채널 스피커 외에 추가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 허브를 통해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도 작동한다. 모니터의 앱 스토어를 통해 사용자는 PC 또는 모바일 장치에 연결하지 않고도 넷플릭스(Netflix), HBO, 유튜브(YouTube) 등 좋아하는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단축키가 포함된 전용 리모콘으로 콘텐츠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으며, 빅스비(Bixby) 통합 덕분에 음성 제어도 지원한다.
그 밖에 실내 조건에 따라 모니터 밝기와 색 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어댑티브 픽처(Adaptive Pixture) 기능과 블루 라이트를 줄이기 위한 시력 보호 모드, 자동 입력 전환, 게임 모드 등이 들어갔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32인치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M7 및 32/27인치 FHD 해상도 M5 모델로 출시되며, 11월 16일부터 미국, 캐나다, 중국을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출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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