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자체 개발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Mac 신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새로운 애플 실리콘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인기 압축 프로그램인 반디집도 Mac 버전에 macOS Big Sur와 애플 실리콘을 지원하는'macOS용 반디집(Bandizip for macOS)' 버전을 출시했다.
Mac용 반디집은 일반적인 Mac 파인더(Finder)를 사용한 압축/해제와 비교해 멀티코어를 사용해 10배 이상 빠른 압축을 지원하며, Mac 기본 포맷에는 없는 ALZ/EGG 포함 다양한 압축 풀기 포맷 지원, 압축 파일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기능, 코드페이지 변환 기능, 파인더 마우스 우클릭 서비스 메뉴를 지원한다.
애플 실리콘 및 macOS Big Sur를 지원하는 반디집 7.03 버전은 Mac App Store에서 유료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