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약진에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반도체 업계 매출 순위 1위는 인텔이 차지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IC Insight는 11월 하순 업데이트된 최신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반도체 업계 매출 15위 예상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텔은 2020년 738억 9400만 달러의 매출로 지난해 대비 4% 성장하면서 반도체 기업 매출 순위 1위를 고수하고, 그 뒤를 9% 성장한 삼성전자와 31% 성장한 TSMC가 랭크될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로 성장세를 이어간 AMD는 소니와 MS의 차세대 콘솔용 APU 공급 등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무려 41%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2단계 상승한 15위를 기록하고, 엔비디아는 50% 매출 성장과 함께 2단계 높아져 8위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미디어텍과 퀄컴은 각각 25%와 35% 성장세를 보이며 순위가 2단계 뛰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