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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 환원 출시 발표 다섯 시간만에 발매 취소 발표

2020-12-17 10:4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사이버펑크 2077 완성도와 환불 이슈로 비난 받고 있는 CDPR이, 이번에는 자체 운영중인 게임 플랫폼 GOG 관련 이슈로 또 다시 게이머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사건은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을 희화화한 이스터 에그가 숨겨진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평점 테러와 비난을 받아 상점에서 철수하고, 중국을 비롯한 각지의 유통사와도 관계가 단절되면서 결국 스팀 판매도 중단된데서 시작되었다.

일부 오프라인을 제외한 글로벌 판로가 막힌 가운데, CDPR이 운영 중인 GOG.com에서 환원 출시를 발표한지 다섯 시간 만에 입장을 바꿔 출시를 취소한 것. 이에 대해 gog 측은 많은 메세지를 받았다는 입장을 전했는데, 정황상 중국 게이머들의 항의가 빗발친 것으로 추정된다.

단지, 스팀 런칭 당시 중국 게이머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결국 상점에서 내려간 전례를 감안하면 비록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중국 게이머들의 반발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을 텐데, 이와 관련해 별다른 대책없이 판매발표해 다섯 시간만에 취소하는 결정을 내린 CDPR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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