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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소보원, 사이버펑크 2077 패치 직접 관리한다

2021-01-11 11:25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기준) 폴란드의 소비자보호원에서 CD 프로젝트(CD Projekt)의 사이버펑크 2077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작년 말, 사이버펑크 2077은 1,300만 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하였지만 기대 이하의 게임성을 보여줘 CD 프로젝트의 주가가 46% 가까이 하락하였다. 또한 이러한 주가 하락에 의해 미국에서는 회사에 집단 소송을 접수하는 등 여러모로 CD 프로젝트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폴란드의 소비자보호원이라고 할 수 있는 폴란드 경쟁소비자보호청(UOKiK)에서는 CD 프로젝트에 대해 사이버펑크 2077의 패치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히며 회사 측에서는 게임의 문제를 비롯해 대처방안을 설명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UOKiK는 상황을 파악한 후 추후 조치를 결정할 것이며, 만일 위법사항이 있다며 작년 매출의 최대 10%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는 방침이다. 추가로 추가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가 피해를 받을 시 보상 또는 부분 환불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란드 정부는 폴란드의 거대 게임회사인 CD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번 사이버펑크 2077 사태를 통해 손해를 입자 UOKiK를 통해 손해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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