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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보다 먼저 갤럭시 스마트 태그 출시

2021-01-15 11:02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지난 1월 14일 삼성전자에서 블루투스 위치추적기 스마트 태그를 출시하였다.

 

스마트 태그란 블루투스를 이용한 위치추적기로, 애플에서 꾸준히 출시루머가 있던 에어태그와 흡사하지만 에어태그보다 먼저 출시된 제품이다.

갤럭시 스마트 태그는 열쇠고리처럼 사용될 수 있으며 약 3.9 * 3.9 * 1 (cm), 13g으로 출시되었으며 블루투스 LE 5.0을 사용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 태그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초광대역 기술(UWB)은 사용하지않아 블루투스로만 연동할 수 있다. UWB 기능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이기 때문에, 추후 갤럭시 스마트 태그 플러스란 이름의 UWB 내장 스마트 태그가 출시될 수도 있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 태그를 통해 블루투스만 연동되어 있다면 열쇠, 캐리어 등 다양하고 잃어버리기 쉬운 물품을 삼성의 SmartThings Find 앱을 통해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때 태그는 블루투스 범위 안에 있어야하며 블루투스 범위 밖으로 나갈 시 마지막 위치를 표시해준다. 이 앱은 지도를 제공하며 태그에서 소리를 울릴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태그는 스마트 홈 기능을 갖게 될 것이기에 스마트태그를 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열쇠고리로 스마트태그가 있다면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눌러 집의 모든 조명을 제어할 수도 있다.

 

갤럭시 스마트 태그는 교체 가능한 CR2032 배터리가 장착되며 삼성전자는 외신 더 버지 측에 삼성 갤럭시 장치에서만 작동되며 기타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이나 아이폰과는 호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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