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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보급형 모델 발표

2021-01-20 11:2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포르쉐(Porche)가 전기식 스포츠 세단 타이칸(Taycan)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타이칸(The New Taycan)'은 표준 고성능 배터리를 사용하는 타이탄 시리즈의 새로운 보급형 모델에 해당하고 후륜 구동 방식에 두 가지 배터리 크기로 제공된다. 또한 연식 변경으로 다른 버전에 도입된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카드나 앱 없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Plug & Charge 기능을 지원하며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옵션 장비로 컬러 HUD와 최대 22kW 충전 용량을 가진 온보드 충전기가 포함된다. 주문형 기능(FoD)을 통해 타이칸 운전자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추가 편의 또는 지원 기능을 구매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총 용량 79.2kWh인 싱글 데크 고성능 배터리가 표준으로 장착되며 2-데크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옵션으로 93.4kWh까지 선택할 수 있다. WLTP에 따른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최대 431km 및 484km다.



시속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5.4초이며 최고 속도는 두 가지 배터리 구성 모두 230km/h이다. 최대 충전 용량은 각각 225kW 및 270kW로 두 배터리 모두 22.5분 안에 5~80% SoC로 충전할 수 있으며, 단 5분 충전으로 100km 주행 가능한 전력을 얻을 수 있다.





그 밖에 후륜 구동의 혁신적인 전기 모터와 2단 변속기를 포함한 드라이브 아키텍처, 포르쉐 디자인 DNA를 유지한 외관 및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된 19인치 타이칸 에어로 휠, 독립형 곡선 계기판이 사용된 대시 보드, 중앙 네트워크 섀시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최초의 후륜 구동 타이칸은 3월 중순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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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1-21 21:56/ 신고
전기차도 정말 가까이 온듯하네요. 충전소만 넉넉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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