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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싱크 울티메이트 스펙 하향 논란에 답해

2021-01-20 11:2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지싱크 울티메이트 기준이 조용히 하향 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엔비디아에서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엔비디아는 2019년 CES서 1000니트 이상 밝기와 HDR 등의 규격이 포함된 지싱크 울티메이트 규격을 발표하였으나, 2020년 12월 기준을 '현실같은 HDR(lifelike HDR)'로 바꾸고, 2021년 CES서 VESA HDR 600 인증을 받은 모니터를 지싱크 울티메이트 인증하며 스펙 하향 조정 논란이 일었다.

엔비디아는 이와 관련한 overclock3d의 문의에 대해, 최초의 지싱크 울티메이트 디스플레이는 1000니트 밝기와 FALD (Full-Array Local Dimming)가 요구되었지만, OLED 같은 최신 디스플레이는 600~700니트의 밝기로도 한계가 없는 컨트라스트 표현이 가능해졌으며, 고급 다중 구격 조명 엣지 릿(edge-lit) 디스플레이 역시 600~700니트의 밝기로도 놀라운 컨트라스트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또한 지싱크 울티메이트는 지금까지 밝기 단독으로 인증되거나 VESA DisplayHDR 1000 인증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모든 지싱크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지싱크 프로세서로 구동됨을 전했다.


Late last year we updated G-SYNC ULTIMATE to include new display technologies such as OLED and edge-lit LCDs.

All G-SYNC Ultimate displays are powered by advanced NVIDIA G-SYNC processors to deliver a fantastic gaming experience including lifelike HDR, stunning contract, cinematic colour and ultra-low latency gameplay. While the original G-SYNC Ultimate displays were 1000 nits with FALD, the newest displays, like OLED, deliver infinite contrast with only 600-700 nits, and advanced multi-zone edge-lit displays offer remarkable contrast with 600-700 nits. G-SYNC Ultimate was never defined by nits alone nor did it require a VESA DisplayHDR1000 certification. Regular G-SYNC displays are also powered by NVIDIA G-SYNC processors as well.


즉, 이번 엔비디아의 응답에 따르면 지싱크 울티메이트의 규격 변경은 개선된 디스플레이 환경을 반영한 표시일 뿐, 여전히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추구하고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변하지 않았고, 중요한 것은 지싱크 프로세서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단지, '사실과 같은 HDR'이라는 표현은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이와 관련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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