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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T CPU 네할렘 개발자 인텔 복귀, 고성능 CPU 개발 참여

2021-01-22 10:5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지난 2008년 발표되었던 인텔 네할렘 아키텍처의 개발자가 인텔 복귀를 알렸다.


X58 칩셋을 채택하고, 메인스트림과 다른 소켓을 채택하면서 본격적인 HEDT CPU 차별화를 이룬 네할렘 아키텍처를 개발한 리드 아키텍트인 Glenn Hinton이 퇴사 3년만에 인텔로의 복귀를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텔의 신임 CEO인 팻 겔싱어의 취임에 복귀를 결심했다며, 지난 35년간 일했던 인텔에서 다시 고성능 CPU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임을 알렸다.

Glenn Hinton이 퇴사한 2017년 10월은 인텔의 연구 개발 인프라를 초토화 시켰다고 평가받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 재임 시절로, 다음해 6월 크르자니크 CEO는 사내 연예 관련 추문으로 퇴임 하였고, 이후 인텔은 임시 CEO를 거쳐 CEO에 취임한 밥 스완을 거쳐 30여년간 인텔에 재직하며 CTO까지 오른 후, 2009년 인텔을 떠나 VM웨어의 CEO를 역임한 팻 겔싱어(Pat Gelsinger)가 2021년 2월 CEO 자리에 취임한다.

한편, Glen Hinton은 네할렘 오리지널 펜티엄 시리즈르 비롯해 P6 아키텍처 개발은 물론, 코어 패밀리의 기본 파이프 라인 개발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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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 21-01-25 21:00/ 신고
어려운 얘기를 쉽게 쓰신다고 하고 HEDT라는 용어를 그냥 쓰셨네요.
찾아 봤더니 김이 빠지네요.

[ HEDT(High-End Desktop)의 장점은 막강한 계산 능력에 있다.]

설명을 쓰시던지, 아니면 그낭 하이엔드라고 쓰셔도 될 듯(악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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