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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그룹 노트북용 DDR5 메모리 개발, 16GB에 4800MHz 클럭

2021-01-27 11:3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올해 9월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인텔 엘더 레이크가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020년 말 PC용 DDR5 메모리 인증 과정을 시작한 팀 그룹이 노트북용 DDR5 메모리의 생산 시작을 알렸다.


현지 시간으로 1월 26일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팀그룹은 성공적으로 DDR5 SO-DIMM를 만들어 냈으며, 인텔과 AMD 플랫폼의 유효성 테스트를 가장 먼저 받을 업체로 기대된다는 내용을 알렸다.

개발 초기의 DDR5 SO-DIMM 사양은 U-DIMM 버전과 유사한 단일 모듈 16GB 용량과 4800MHz 속도로 동작한다. DDR5 메모리는 에러 정정을 위한 ECC 기능이 다이에 내장되었으며, 전압도 DDR4의 1.2V에서 1.1V로 낮아져 전력 효율도 높아졌다.

한편, 현재 JEDEC 스펙상 DDR5 메모리의 최대 클럭은 DDR5 6400MHz로 DDR4 3200MHz의 두 배에 달하며, 데스크탑 플랫폼에서는 9월 출시설이 도는 인텔 엘더 레이크에서 최초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게스트 / 21-01-27 19:45/ 신고
드디어 DDR5 보급 시기가 다가오네요. 이걸 지원하는 CPU와 메인보드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AMD도 준비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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