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버그와 완성도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사이버펑크 2077에서 보안 이슈까지 터졌다.
문제는 모드를 사용할 때 세이브 파일 조작을 위해 외부 DLL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전체 시스템 제어 권한을 탈취당할 수 있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까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의 개발사인 CDPR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해 파악 중으로 가능한 빠르게 수정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모드 사용에 주의할 것과 신뢰할 수 있는 소스를 통해 다운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사이버펑크 2077의 시스템 권한 탈취 취약점은 PS4에서도 해당 취약점이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최초 보고자는 경고했다. 이에 해당 취약점이 패치되기 전까지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응법이며, 모드를 사용한다면 검증된 출처에서 다운 받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