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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천체 촬영에 이상적인 소니 E 마운트 광각 단초점 렌즈 2종 출시

2021-04-23 13:3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양옵틱스에서 소니 E 마운트를 지원하는 천체 촬영에 이상적인 광각 단초점 렌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렌즈 2종은 뛰어난 해상력과 F2 이하 밝은 조리개값을 지닌 광각 단초점 렌즈로, 소니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AF 24mm F1.8 FE'와 APS-C 포맷을 지원하는 'AF 12mm F2 E' 모델이다.


두 렌즈 모두 최소 초점 거리가 0.19m로 매우 짧아 테이블 위 음식 사진이나 원근감이 과장된 사진 등 다채로운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작고 가벼운 디자인에 조용하고 빠른 리니어 STM 모터를 탑재해 동영상을 촬영 및 짐벌 등 액세서리와 결합해도 유용하다. 또한 카메라 바디 내 보정으로 영상 촬영에서 왜곡과 비네팅이 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특히 AF 24mm F1.8 FE는 천체 사진 촬영을 돕는 신기능인 '천체 초점 모드'와 'LED 인덱스'를 지원한다. 자동으로 무한대에 초점이 맞게 동작하고, 초점 설정 상태를 표시해 어둠 속에서 오랫동안 천체 사진을 찍도록 돕는다.

 

소니 풀 프레임 대응 AF 24mm F1.8 FE


삼양 Tiny 시리즈에 해당하는 AF 24mm F1.8 FE 렌즈는 71.5mm 작은 크기와 23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하며, 컴팩트한 FE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에 이상적인 렌즈다. 매트한 마감과 레이저로 각인된 글자의 조합으로 가독성이 높아졌고, 총 5개의 웨더 실링이 가벼운 비·눈·먼지에서 렌즈를 보호한다.

최첨단 광학 설계로 F1.8 최대 개방에서도 이미지 모든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한다. 총 8군 11매 렌즈 가운데 7개의 특수 렌즈(2 ASP, 3 HR, 2 ED)가 사용돼 광학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특히 점상 광원을 왜곡시키는 코마수차를 최소화해 아름다운 천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F1.8 대구경 렌즈라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선사한다. 얕은 심도를 활용해 피사체와 배경을 효과적으로 분리하며, 83.7˚ 넓은 화각과 0.19m의 최소 초점 거리로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커스텀 스위치가 있어서 초점 조절링으로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다. 렌즈 스테이션을 사용해 사용자 환경에 맞춰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앞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여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초점 고정 버튼을 누르면 초점이 고정돼 의도한 곳에 초점을 맞춘 촬영이 가능하다. 카메라 바디 내 설정에서 Eye AF 등 원하는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초점 고정 버튼을 활용한 '천체 초점 모드'를 활성화하면 LED 인덱스가 한 번 반짝이고, 자동으로 무한대에 초점이 맞춰진다. 무한대 초점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보정할 수 있다.

 

소니 APS-C 대응 AF 12mm F2 E

AF 12mm F2 E 렌즈는 세계 첫 APS-C E마운트 자동 초점 12mm 광각 단초점 렌즈로, 현재 존재하는 AF 12mm 렌즈 가운데 가장 작고 가볍다. 59.2mm 길이에 무게가 213g에 불과해, APS-C 카메라에 렌즈를 결합해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짐벌에 올려놓고 쓰기에도 부담이 없다.

 총 10군 12매 렌즈 가운데 3매의 저분산 렌즈(ED)와 2매의 고굴절 렌즈(H-ASP, ASP)를 사용해 광학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대구경의 F2 조리개는 최대 개방에서도 모든 이미지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한다. 또 14층으로 구성된 특수 코팅이 사용돼 작은 후드를 사용해도 역광의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매트한 마감과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보이는 레드링은 모던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자의 촬영 환경도 고려했다. 또 마이크로 패턴의 고무 포커스링이 있어 조작감이 좋으며, 웨더 실링과 후면 보호 유리가 가벼운 비·눈·먼지로부터 렌즈를 보호한다.

대구경의 조리개를 사용해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선사하며최소 초점 거리가 0.19m로 매우 짧아 활용도가 높으며 피사체 가까이에서 색다른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피사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추적하며, 영상 촬영에서 AF가 조용하고 부드럽게 동작한다. 삼양의 Linear STM(Stepping Motor)은 크고 무거운 초점 렌즈 그룹을 더 조용·정확하게 제어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자를 모두 만족시킨다. 특히 가벼운 소니 APS-C 카메라에 결합해 짐벌에 올려 쓰기에 적합해 동영상 촬영에 유리하다.

 

출시 기념 3D VR 전시회 및 판매 이벤트 진행

삼양옵틱스는 AF 24mm F1.8 FE, AF 12mm F2 E 출시를 기념해 3D 가상 현실(VR) 전시회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양렌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3D VR 전시회에서는 누구나 3D로 신제품 렌즈 2종의 주요 특징과 내부 구조를 가상 체험할 수 있다. AF 24mm F1.8 FE는 4월 9일(금)부터, AF 12mm F2 E는 4월 23일(금)부터 진행된다.

삼양테크몰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 '렌즈 스테이션'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27일(화)~29일(목)에 신제품을 구매하면 펌웨어 업데이트와 커스텀 모드 설정이 간편한 렌즈 스테이션을 받을 수 있다.

삼양테크 판매가는 AF 24mm F1.8 FE 렌즈 55만 9천원, AF 12mm F2 E 렌즈 44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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