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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 테스트 부하 세 배 이상 늘린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업데이트

2021-05-04 10:1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UL Benchmark에서 3DMark의 테스트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은 크로스플랫폼 성능 체크를 위해 도입된 벌칸 API 기반 와일드 라이프 테스트다. 새로 업데이트된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리은 내부적으로 4K 해상도로 렌더링 후 테스트 기기의 화면에 맞게 스케일링해 보여주며, 단순히 해상도를 키우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이펙트와 강화된 지오메트리, 더 많은 파티클 등을 더해 와일드 라이프 대비 작업 부하가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와일드 라이프는 윈도우와 iOS, 맥, 안드로이드, ARM 기반 윈도우 및 M1 기반 애플 맥 등 현재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며, 성능을 즉각 비교할 수 있는 일반 벤치마크와 장기간에 걸친 프레임 안정성 확인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와일드 라이브 익스트림은 3DMark Advanced Edition과 프로페셔널 에디션 대상으로 무료 업데이트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는 안드로이드 10 이상과 벌칸 애니소트로피(Vulkan Anisotropy) 지원이 필요하고, 애플 플랫폼에서는 아이폰 7 플럿 이상의 모델이나 iOS 13 또는 빅서 11 이상의 운영 체제가 요구된다.

한편, UL Benchmark는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 10일까지 스팀과 UL Benchmark 홈페이지, Nuuvem store에서 3DMark 8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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