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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DRAM 불량 이슈 인정,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 중

2021-06-10 10:5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SK하이닉스에서 최근 제기된 DRAM 불량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최근 고객사들로부터 최대 2조 4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DRAM이 불량을 이유로 반품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2조 4천억원은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영업이익인 1조 9400여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고객사가 제기한 품질 불량 이슈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항간에 떠도는 피해액은 과장된 수치라고 선을 그으면서, 현재 이번 DRAM 품질 이슈와 관련한 원인 파악 및 고객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확한 손실 규모를 집계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번 DRAM 불량 이슈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과 향후 거래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하기까지 공급에 차질이 빗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게스트 / 21-06-10 12:00/ 신고
이상하네. 출고전에 테스트를 할 텐데. 그리고 개인 피해자는 어떻게 점검을 하지?
우리나라 대기업은 투명성이 부족하고, 수출과 내수를 차별해. 가격에서부터
AS까지. 이건 고질병.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10 23:20/ 신고
이거 관련한 첫 소문은 못본것 같은데 사실이었군요.
게리킬달추종자 / 21-06-11 19:33/ 신고
피해의 척도인 정확한 불량에 대한 이슈가 무엇인가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그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잘잘못을 떠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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