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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약 70만대 VGA가 가상화폐 채굴과 투기꾼들에 팔려

2021-06-16 10:3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올해 1분기에만 70만여개의 GPU가 채굴 업자들에게 공급된 것으로 보인다.


JPR(Jon Peddie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그래픽 카드 출하량의 약 25%에 달하는 70만여개의 그래픽 카드가 가상 화폐 채굴자들 및 투기꾼들에게 돌아갔으며, 비용면에서는 약 5억 달러(약 558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JPR은 최근 그래픽 카드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50%까지 높아졌던 PC의 그래픽 카드 부착율이 25%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일명 매크로를 이용한 채굴 업자들과 투기꾼들이 그래픽 카드를 쓸어가면서 일반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줄고 가격은 큰 폭으로 오른 것이 주 요인으로 추정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가상 화폐 채굴 전용 GPU인 CMP 시리즈와 함께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가상 화폐 채굴 성능을 제한한 LHR 모델을 내놓으면서 시장 안정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16 20:30/ 신고
정말 많이 팔렸군요. 그런데 가격 올라 못구매한 것까지 하면 비중은 더 될듯하네요.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17 11:27/ 신고
제조사 입장에서는 팔린만큼 벌었다는 이야기네요. 제조사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에도 잘 팔리니 그냥 두고 보기만 했겠지만, 많이 팔렸네요..
겨울이좋아 / 21-06-17 15:34/ 신고
저기서 투기꾼이라하면 우리가 아는 그들이겠죠? 물건 쟁여놓고 단합해서 판다는?
저번처럼 총판없이 그냥 대형판매처에서 직수해서 팔았으면 좋겠네요.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17 17:02/ 신고
25%면 생각보다 적다면 적은데 소비자가격은 엄청 폭등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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