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엑스박스 시리즈를 위한 머신 러닝 기반 렌더링/ 업스케일링 기술을 개발 중인 정황이 포착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6월 중 구직 정보를 통해 머신 러닝 또는 데이터 과학 분야의 경험을 갖춘, 5년 이상의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선임(Senior)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경험자는 수석 그래픽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채용하는 공개를 냈다.
이번 구인 공고에 따르면 채용자는 엑스박스 그래픽 팀에서 컨볼루션 신경망 및 기타 스마트 재구성 알고리즘을 이용, 기존 렌더링 파이프 라인 개선 방법을 모색하게되며, 정황상 다이렉트 ML 기반의 업스케일링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초 다이렉트ML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예시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후 공개되는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였다. 엑스박스 콘솔 APU를 설계한 AMD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SR)이 다이렉트ML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로 추정되었지만, 정식 발표 결과 공간 업스케일링 기술의 한 종류로 확인되어 관계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다이렉트ML은 머신 러닝을 위한 DX12 하드웨어 가속 라이블러리로, AMD와 인텔, 엔비디아, 퀄컴 등 폭 넓은 제조사의 DX12 지원 GPU와 호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