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부활을 알렸다.
지난 2008년 1편이 출시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는 바이오 하자드의 SF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네크로모프, 디멘시아 등의 독특한 설정으로 팬들의 충성도가 높지만, 이후 후속작들에서 게임의 정체성이랄 수 있는 공포가 희석되고 액션성이 높아진데다, 스토리가 흔들리면서 결국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로 개발사가 해체되면서 시리즈에 종언을 고했다.
2013년 3월 발매된 데드 스페이스 3 스토리 DLC 이후 약 8년 반 만에 발표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리메이크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 개발사인 비서럴 게임즈가 해체된 만큼 EA의 산하 스튜디오인 모티브(Motive)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배틀필드 시리즈에 사용된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을 이용해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버전으로 개발 중이며, 예상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