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자동차 사이버 보안 위험 평가 기업인 사이벨리움(Cybellum)은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분석센터인 Auto-ISAC(The Automotive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동차 보안 취약점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Auto-ISAC는 2015년에 설립된 민간 협의체로 자동차 사이버 보안 문제와 관련하여 공급업체, 자동차 제조업체 사이의 협력을 촉진하고 새로운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인텔리전스를 공유 및 분석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사이벨리움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제품 보안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사이벨리움의 사이버 디지털(Cyber Digital Twin) 플랫폼은 제품 출시 전 보안 평가 수행 및 제품 출시 후 사후적인 제품 보안 운영 관리를 통해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보안 강화를 위한 통합적인 가시성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이벨리움은 Auto-ISAC에 가입한 회원사에 취약점 관리, 보안 정책 및 각종 규정 준수, 지속적인 보안 모니터링, 사고 대응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Auto-ISAC의 회원사는 각종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ECU(Electronic Control Unit)에 대하여 나타날 수 있는 자동차 펌웨어 관련 위험을 식별하고, 완화되어야 하는 취약점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등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보안 자산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커넥티드 카의 보안을 개선할 수 있다.
Auto-ISAC는 글로벌 민간 협의체로, 북미 지역에서 운행하는 소형 차량의 99%이상이 Auto-ISAC에 가입한 회원사를 통해 생산된 제품에 속한다. 또한 소형 차량 외에도 대형 차량, 상용 함대 등의 각종 운송수단과 공급업체와 같은 다양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Auto-ISA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uto-ISAC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to-ISAC는 은 2021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2021 Cybersecurity Summit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제네럴 모터스(General Motors)가 주최하며, 행사에 대한 등록 및 후원은 2021 Auto-ISAC Cybersecurity Summit을 방문하여 @autoisac를 팔로우한 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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