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밸프가 협력해 리눅스에서 AMD CPU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드라이버 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밸브가 개발 중인 휴대용 스팀 게임 머신은 '스팀 덱'은 Zen2 아키텍처의 CPU와 RDNA2 아키텍처 GPU가 결합된 AMD의 커스텀 APU가 사용되며, 운영체제는 리눅스 기반의 스팀OS 3.0이 기본 제공된다.
관련 소식을 전한 phoronix는 AMD가 리눅스 환경 개선에 열정적이지 않았다는 평을 내리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원 관리 기능을 비활성화하지 않으면 CPU 상태에 맞춘 클럭 업/ 다운 반응 속도가 느린 CPU 퍼포먼스 스케일링 이슈가 있다.
AMD CPU의 리눅스 드라이버 개선은 스팀 덱을 두고 진행되는 양사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타 리눅스 사용자들도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환영할 일이며, 이번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의 프로톤 기반 3D 게임에서 더 나은 전성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