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32인치 4K IPS 144Hz 프로 게이밍 모니터 정식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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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9:44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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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이 32형 4K 고해상도 144Hz 게이밍 모니터 32UG3 IPS 패스트 144 UHD 4K HDR 게이밍 정식 출시를 맞아 무결점 무료 업그레이드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마켓 단독으로 8월 11일(수)부터 30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 32UG3 게이밍 모니터는 상시가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이때 지마켓 기본쿠폰을 받아 할인가가 된 상황에서 다운로드쿠폰을 적용해야만 최종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서 발송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배송으로 진행된다. 포토상품평 작성자에게는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된다.
32UG3 IPS 패스트 144 UHD 4K HDR 게이밍은 32인치 크기의 대화면 4K UHD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또렷한 화면에서 강력한 4K 프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4K 초고해상도를 제공하면서도 기존 60Hz 보다 배 이상 높은 144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높은 몰입감의 프로 게이밍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4K 고해상도를 144Hz로 밀어내주기 위해 차세대 인터페이스 규격인 DP1.4와 HDMI2.1 단자를 내장한 점이 돋보인다. 2개의 DP1.4 단자, 1개의 HDMI2.1 단자, 1개의 HDMI2.0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이를 사용하면 PS5, 엑스박스 시리즈X나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PC에서 4K @ 144Hz 게이밍을 즐길 수 있어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PS5는 4K @ 120Hz)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은 물론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시 화면 위아래가 서로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 몰입감 높은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밝은 부분은 더 세밀하게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세밀하게 어둡게 만들어주는 HDR 기술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밝은 부분이 하얗게 날아가고 어두운 부분이 뭉개지는 문제를 없애 환상적인 색감을 재현한다.
DCI-P3 90% / sRGB 123% 색역을 지원하며 10비트 10억 7천만 컬러를 지원해 사실과 같은 생생한 색감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3W 스피커를 2개 달아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IPTV로도 활용할 수 있다. 뒷면에는 게이밍 LED를 달아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며 OSD 조작을 쉽게 해주는 무선 리모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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