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타이어 공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기아 The Kia EV6(이하 EV6)에 공급한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로 완성된 기아 최초의 전용전기차이다. 1회 충전시 최대주행 가능거리가 475km에 달할 만큼 긴 주행거리 능력, 100km/h에 3.5초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 18분만에 최대 80%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빠른 충전 능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던하고 감각적인 외장/내장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기아 EV6에는 금호타이어의 올시즌(All-season) 크루젠 HP71과 엑스타 PS71 2개 제품 (규격 : 235/55R 19)이 공급되며 모두 금호타이어의 K-Silent(흡음기술)이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의 공급 제품은 낮은 회전저항, 내마모성, 높은 구동력 등 전기차(EV) 전용 타이어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제품은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하여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저소음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한 K-silent system 기술을 적용했는데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이 기술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K-silent system 을 개발하여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Staria)에 포트란(Portran) KC53을 2개 규격(17/18인치)에 공급 중이다. 해당 제품은 차량 사용 조건에 맞게 마모 성능과 타이어 내구성에 특화되었으며 높은 주행안정성을 제공한다. 기아 EV6 및 현대 스타리아에 공급하는 OE용 타이어 동일 제품을 전국 금호타이어 유통망에서도 판매 계획이며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쉽게 접할 기회가 높아지며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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